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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2등은 이○○씨!”
최근 경북 영주에서 열린 ‘백두대간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시상식장. 사회자의 호명에도 여자 2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여자부에서 2등을 한 A씨가 실은 남자였기 때문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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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2/2015110201949.html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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