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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 사이에 자전거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는 자전거 우선도로에서 차량의 속도를 30km이하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건의안을 지난 2월5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함께
"자전거 우선 도로나 맨 오른쪽 가장자리 차선을 이용하는 차가 자전거와 안전거리를 두게 하는 규정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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