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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듯한 신림동
서울의 업힐명소중 하나인 삼막사 입구
한팀이 초입에서 출발합니다. 출발은 같이 했으나 ....그분들은 마실이고 저는 운동 ㅎ
삼막사를 지나 삼성산 정상인 철탑까지 열심히 올라 왔네요.ㅎ 프리차라 조금 버거워서 찌그덕 찌그덕 잡소리가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ㅠ
요게 바로 철탑입니다.
전에 하드테일로 22분대 진입하고 이렇다할 갱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때 21분대 끊도록 열심히 달려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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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못가본곳.. 근데 아기자기 산길만 다니다 보니 이젠 갈 생각도 안날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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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 업힐이지만 삼막사에서 싱글길로 내려오는 등산로가 있는 데 거기가 대박입니다.
바위들과 돌들이 아주 쥑여 줍니다. 식은 땀 나죠 ㅎ -
한우물 찬우물 돌탱길을 말씀하시는듯.. 저는 그곳 별로 안좋아해서 역시 갈일 없을듯 합니다.
저는 소롯한 오솔 싱글을 느긋하게 다니는 것이 더 좋더군요.
산이 좋아 산을 좀더 편하게 다니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자전거를 타기위해 산에가는 사람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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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운동이 목적이지만요 산이 더 좋습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땀흘리며 쉬는 여유 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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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한시간 걸리는데...............
미치셨군요..................
아니면 인간이 아니던가............ -
돈가스님 설마요?
저랑 같이 타시는 분들중에 제가 젤 뒤에 있는데요 ㅠ -
음 음... 군침이 땡기는데요... 쩝.. 꿀꺽..그런데 입구사진이 70년초 전경이라 친근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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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역시 짐승의 침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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