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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부산까지 연결되는 동해안 720km 자전거 길이 완공 되 개통 되었습니다.
뉴스내용을 보면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700여 m의 자전거길에 과도한 사업비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예산 낭비 일까?
일부 자전거 길을 달려보면 파손된 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 품질 재질을 사용한 자전거 길 구간은 금방 파손되기 쉽고 자전거 사고를 유발 합니다.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것이 자전거 인구를 늘리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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