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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게 해 준 고마운 사람들.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얼굴색은 다르지만,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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