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14.06.17 18:29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 수 0 댓글 0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처음으로 한 말은
'RUN'
그때부터 아버지는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달립니다.
달려도 달려도 그 끝이 없지만 아버지와 아들은 함께 달립니다.
아들이 말합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어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말한다.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하지 않았다.'
- 대갈공주 님 제공 -
●?Who's bikenews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
199 |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2014.07.01 |
198 | 도전의 변화 | 2014.06.30 |
197 | 쏘나타의 광고 | 2014.06.27 |
196 | 엄마와 아들 | 2014.06.26 |
195 | 딸을 둔 아버지라면 | 2014.06.25 |
194 | 함께 산다는 것 | 2014.06.24 |
193 | 어린소녀의 지혜가 물에 빠진 어린이... | 2014.06.20 |
192 | 7억짜리 집의 붕괴 | 2014.06.19 |
191 | 행복과 괴로움 | 2014.06.18 |
» |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 2014.06.17 |
189 | 포옹의 위력 ! | 2014.06.16 |
188 | 인생의 길 | 2014.06.13 |
187 | 재능이란 성실의 다른 이름이다. | 2014.06.12 |
186 | 마지막선물 | 2014.06.11 |
185 | 조정래작가의 아내사랑편지 | 2014.06.10 |
184 | 단계 | 2014.06.09 |
183 | 호국보훈의 달 | 2014.06.06 |
182 | 최고의 맛 | 2014.06.05 |
181 | 군대 파병에서 돌아온 군인 | 2014.06.03 |
180 | 능숙하게 넘어지기 | 2014.06.0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