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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시구.
야구유망주 조쉬해밀턴은 교통사고 이후 술과 마약의 나락에서 끝없는 노력으로 메이러리그의 최고 타자로 우뚝서게 된다. 그런 그의 경기를 보기위해 야구장을 찾은 소방관 아빠와 아들 쿠퍼스톤. 평소 구조활동으로 아들과 잘 놀아주지 못한 아빠는 그곳에서 해밀턴의 파울볼을 꼭 잡아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오늘도 화이팅!!
1년 365일, 매일을 지혜롭게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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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엄마와 아들 | 2014.06.26 |
195 | 딸을 둔 아버지라면 | 2014.06.25 |
194 | 함께 산다는 것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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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7억짜리 집의 붕괴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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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아버지가 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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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인생의 길 | 2014.06.13 |
187 | 재능이란 성실의 다른 이름이다. | 2014.06.12 |
186 | 마지막선물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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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호국보훈의 달 | 2014.06.06 |
182 | 최고의 맛 | 2014.06.05 |
181 | 군대 파병에서 돌아온 군인 | 2014.06.03 |
180 | 능숙하게 넘어지기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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