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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쉴러' 라는 사람이 발명해낸 수상 바이크라고 합니다.
이 자전거의 장점은 10분만에 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무게는 20kg, 시속 16km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페달을 밟으며 이동할 수 있는 이 수상자전거는 공개가 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개발한지 얼마 안돼 현재 가격은 600만원대라고 합니다.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서
가격은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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