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지하철로 이동한 타잔파크~
12년된 차를 폐차시켜서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파크로 이동합니다~~~
주말, 법정공휴일에는 자전거를 소지하고 지하철을 탈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셰르파 팀복을 입고 출발~~~~~
1년반정도 열심히 탔더니 그립이 많이 달았습니다~
조만간 교체해줘야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점프 연습~~~~~
점프 연습은 일주일만 안해도 뭔가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에요...ㅠㅠ
워낙 짧은 시간이고 생각보다는 본능적으로 리엑션이 나와 줘야하기때문에 어렵습니다.
특히 한개의 기물을 뛸때와 연속적인 기물을 뛸때의 차이는 더욱 커지는것 같습니다.
최근 새로생긴 기물이 드랍을 하자마자 빅 점프대가 있는데....
열심히 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낮설어요....
해빙기가 끝나서 새차도 한번 해줘야하는데....귀차니즘때문에...
그져 닦진 않고 조이고 기름만 치고 있습니다.
-
구~웃!
-
펄펄 날르시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
캬! 부러워요. 해보고 싶지만..아마 바로 병원행 ?
-
멋져요 ㅎㅎ
라이딩 후기
여러분의 신나는 라이딩 후기를 올려주세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