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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9.05.28 16:58
오랜만에 촉촉비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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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촉촉비 오던 날
카보니 첫비 맞은 날
머 어쩌것나요~ 쥔장이 눈비 안가리는 전천후 라이더인데
나가자면 나가야지~ 비 맞아야지~
아~ 카보니니 녹슬데도 없자뇨~ ^*^
산길에서야 천천히 달리니 별 지장 없는데
잔차로등 포장도에 조금 속도 좀 내다보면
이 망사 빤쮸 없으면 흙탕이 얼굴로 촤촤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망사빤쥬 있고 없음의 차이는
흙탕이 얼굴에 촤촤촤~ 해봐야 알지요. ^&^
세콰이어 싱글은 언제나 좋다는 왕진리 ^*^
나 카보니 부리는 사람이라규 ^*^
세콰이어 숲길
촬영 한다꼬 이구석 저구석 이리 눕히고 저리 눕히고
카보니 어설프게 세웠따가 미끄러 넘어지며
각진 돌에 콕 찍히면 맴이 많이 아플것 같아서
웬만하면 눕혀 주차하기로 했습니다.
머 어쩌것나요, 팔자인데.. ^&^
음냐리~ 황토팩 쪼아요쪼아~
녹빨의 대조가 강렬한가 봅니다.
난지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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