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토요일)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열린 펠트 평창 그란폰도 대회중
마주 오던 봉고 트럭에 참가자 최모(49)씨가 치여 사망했다고 강원 평창 경찰서는 밝혔습니다.
사고는 오후 시간대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 부근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평창경찰서 측은
"대회 관계자 및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사건을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이번 제 1회 펠트 평창 그란폰도 대회는 1000여명이 참가한 대회로, 평창군 봉평면과 횡성군 둔내면과 홍천군을 지나는 147km의 그란폰도와
79km 메디오폰도 부문으로 비 경쟁 코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대회 입니다.
아래는 펠트 평창 그란폰도 대회를 주관한 (주)에이치포스 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s://www.facebook.com/FeltGranfondo/]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