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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데
아마도 재미가 있다면
미친 듯이 타러 다니고 할 텐데
강요와 협박에 의해서 타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같이 놀아주니 고맙네요
언제까지 같이 해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니까요
그래도 컨트롤 능력도 좋아지고 좋아져서
기분은 좋네요
업힐에서 막 도망가는 것을 보면
재미나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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