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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있으세요? | http://www.fatguyacrossameri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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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릭 하이츠(40)이라는 남성이
그의 비만으로 아내까지 딴살림을 차리게 되자
비관하며 폐인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힘든날을 보내던 하이츠씨가 지난 4월 영국 밴드 프로클레이머스 의 노래
'I'm gonna be' 라는 노래를 듣고 미 대륙 횡단을 자전거로 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노래 내용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500마일 이라도 걸어갈 수 있다는 가사를 듣고
자신도 떠나간 부인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정하고
체력관리를 시작하여
블로그 Fat Guy Across America 개설하고 하루 30km 정도의 느리게 이동한 여정을
기록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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