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3 학년 정도로 보이는데 구현하는 기술이 대단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마음것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모습이 귀엽고, 또
장차 어른이 되어서 ' 큰 뜻을 품고 어떤 환경에서든 어떤 일이든 잘 할수 있다'
라는 호연지기의 자신감을 미리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어린이가 있겠지요?
또는 이런 어린이로 잘 키울려는 부모가 있겠지요?
자전거와사람들이 이런 어린이와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4/7(금) 금요 이벤트에서 준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