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식구 무주택 연예인
션. 정혜영 부부와 네 자녀 6 식구가
20년 넘는 세월, 전세를 살면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2003년 션과 정혜영은 결혼 후
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센터 설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약 1만여 명의 시민과 500 여개 기업의 기부,
정부와 마포구의 지지로 2016년 4월
재활병원이 설립되었다.
션. 정혜영 부부는 그간 약 55억 원의
기부를 해왔습니다.
자신들의 행복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30세 때의 생각이 20년 세월이 흘러
50세가 되었습니다.
선한 뜻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해 온
션. 정혜영 부부를 응원하고 도전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