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호인들의 공통점은
아마도 '건전한 여가생활' 과 '건강한 삶'일 것같습니다.
건강한 삶과 관련하여
아래 동영상은 자전거와사람들이
1년에 한 번씩 꼭 보면서 다짐하는 영상입니다.
핵심 메세지는
'노년의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지켜야 한다' 는 내용입니다.
자전거를 탈 것인지? 휠체어를 탈 것인지?
운동화를 신을 것인지? 병원의 슬리퍼를 신을 것인지?
그 선택은 바로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이 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자전거를 못 타게 되어, 근육도 풀리고
몸도 무거워지고....
그래서 자전거와사람들이 찾아낸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TV를 보든, 무엇을 하든, 서서하는 것을 원칙을 합니다.
식사 후 바로 자리에 앉지 않고 서서 20~30분 정도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TV를 보면 소화도 잘되고, 하체 운동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에 푸쉬업을 10~20개, 저녁에 푸쉬업을 10~20개를 한 달정도
하다 보면 가슴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이렇게 되면 100세까지 자전거 탈 수 있을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