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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기 전에 몸을 잘 풀지 않고 타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생겨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발목을 잘 풀어주고 타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런데 몸을 잘 풀고 자전거를 타든,
등산을 하든 사고를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무모한 도전' 의 경우입니다.
0.1초의 판단을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있지요.
아래 동영상속 사고는 다행히 큰 사고가 아니지만
정말 아찔합니다.
무모한 도전 또는 부주의를 조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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