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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없이 모든 인간은 모두 늙습니다.
한 때 젊어서 마음것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다 마음것 할 수있지만, 나이 먹으면 제일 힘든 것이 바로
'가고 싶은 곳을 가지 못하는 것' 입니다.
다리의 근육은 점 점 풀어져서 지팡이 또는 휄체어 없이는 거동하기
힘들어지는 나이를 모두가 겪게 됩니다.
그래서, 고령화 사회가 될 수록 노인인구의 자유로운 거동을 위한
제도와 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향후 자전거와사람들이 꼭 해야 할 일로 꿈꾸는 일이 바로
집에 있는 아픈 가족들, 노부모, 병든 형제 등 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데리고 자전거 도로위를 기쁘게 마실나가는 것입니다.
자전거와사람들이 현재 2대의 인력거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운영인력이 없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선진국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이런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처럼 자전거와사람들도 하루 빨리 이런 일을 할수 있도록 응원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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