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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지만 오늘 소개할 캐나다에 사는 스티븐 룬드씨는 더 많은 작품(?)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작품은 바로 GPS 궤적으로 만들어진 그림입니다.
스트라바 어플을 이용해 자신의 라디딩 궤적을 여러가지 형태의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는 이를 두들(doodle)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그는 작년 한해만 2,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최초 작품은 'HAPPY 2015' 라는 작품부터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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