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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에서 한시간 이상 차선 2개를 막고 달린
시각장애인 텐덤자전거 행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광주영광원의 시각장애인들과 봉사단체 '두바퀴' 회원들이
광주에서 강진까지 108km 를 2인승 텐덤자전거로 달리는 행사였습니다.
좋은 취지의 행사가 주최측의 조금은 소홀한 안전관리로 인해 빛이 바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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