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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휴식처를 찾아야만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지죠..
그런 분들 중에 자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함께 라이딩을 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함께 하는 라이딩...
아침 6시 30분 어김없이 모이는 장소에 가보면 한두분씩 오십니다.
보통 30km 되는 코스를 이야기 꽃을 피우며 달리다 보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날아가 없어집니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자전거 하나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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