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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5월8일자 기사에 따르면
평양에서 전기자전거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자전거 인기는
처음 외국거주자들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로이터 기자에 의하면 가격은 약 330불 가량 된다고 하며 대부분이 중국산 전기자전거 라고 합니다.
현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중인 대학생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물건을 운반하기 편해 선호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북한에서도 전기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니
전기자전거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시바삐 관련법 정비를 통해 전기자전거 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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