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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받는 사진
다이어트는 현대인의 관심사입니다.
여러 차례 도전 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58세)의 현역 시절
키 180cm, 몸무게 약 120kg에서 은퇴 후 136kg에
돌입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주 5~6회 회당 약 30분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여
6개월 만에 40.8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시절의 엄격한 자기 관리를 떠올리며
도전하였습니다.
새해에 도전받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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