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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한장의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더치브로스 라는 카페에서 포착된 사진인데요
드라이브스루 코네에서 차안에 앉아있는 손님의 손을 3명의 직원들이 꼭 잡고
기도를 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은이에 따르면 차에 타있는 여성은 전날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었고
잠깐의 틈에 직원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설명을 하자
카페의 직원3명이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는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낯선 손님이었겠지만
함께 슬픔을 나누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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