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조 베개 / Ostrich Pillow
공항, 사무실 및 거실 등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싶을 때
주변의 시선과 소음을 차단하여, 짧지만 깊은 잠을
들게 하는 베개를 만들어 성공한 회사를 소개합니다.
머리에 뒤집어쓰면 마치 '타조의 머리'처럼 생겨서
'타조 베개/Ostrich Pillow'라는 이름으로, 2012년에
클라우드 펀딩으로 성공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오스트리치 필로우 / Ostrich Pillow (영국)
상품명 : 타조 베개 / OstrichPillow
색 상 : 회색 / 청색
가 격 : 11만 원
20분 내의 짧은 낮잠은 34%의 업무효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5분 ~10분 잠들고 나서 머리가 개운한 경험이
이를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낮잠 말고 밤잠도 잘 들게 하겠죠? :)
출처 : 오스트리치 필로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