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진관, 우리의 30년 후 모습
인생은 안개처럼,
잠시 있다 사라진다 하였습니다.
인생은 들에 핀 꽃 처럼,
한 낮 동안 잠시 피다가 저녁에 시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있는 인생을
헛된 욕심을 쫓아 살지 않고 소중한 것을 위해서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30년 후를 생각하면 내 주변의 모두가 소중합니다.
50년 후를 생각하면 우리모두가 이곳 지구에 없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더욱 내 주변에서
늘상 보는 그 사람들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