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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초안산 3번? 음...
그리고 망우산에선 시작하자마자 깔아서
끌바로 하산
대충 제대로 탄 것이 10번도 안 되는데
주변에 의견을 듣고
MTB파크 입문을 강행
초안산에서 계단을 처음 타고 내려간 후
"아빠 분량만들었지?!"
이렇게 말하던 아들과 MTB파크에서
같이 타는구나
좋기도 하지만
혹시 다치면 어쩌나 생각도 들고
대략 몇 편을 보니
음....
대박 나를 경우가 두어 번
다행스럽게 나르진 않아서
MTB파크가 뭔가 모르게 딱 말하기 어렵지만 재미나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첫 입문은 성공적이었네요
늘 영상 올라가면 보는 아들인데 ㅋㅋㅋ
자기 영상은 정작 안 보고 있네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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