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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의 드론
2016년 스위스의 한 연구소에서 발톱으로 먹이를 잡는
맹금류의 날개와 꼬리에서 영감을 얻어 '새처럼 날개가
있는 드론' 개발에 착수하여, 최근에 시제품을 출시하였
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드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민첩하게 방향을 바꾸며 자유자재로 고속, 저속 비행할
수 있고, 또 새처럼 기류를 이용하여 비행 효율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미래의 드론은 하늘을 높이 날고 있는 진짜 새와 인간이
조정하는 드론 새를 서로 구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바람만 이용하여
비행한다면 더욱더 구별 못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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