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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전거 | 20200803 |
이지선 교수 이야기
살아있는 자 보다는 죽은 지 오래된 자가 복되고,
죽은 자 보다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자가
더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을 잘
살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인생에게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어려운 일들이, 마치 해변가의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사라지고, 또다시 밀려왔다가 사라짐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인생 가운데, 특별히 남들 달리 더 큰 고통을
겪는 이웃이 있고, 그중 한 명이 이지선 교수입니다.
아주 오래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던 이지선 교수가 ' 청년들을 위한 청춘 페스티벌
2020'의 강연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7분 영상을 보면, 앞으로 7년 동안 잘 살아보자!!! 라는
희망과 용기의 다짐이 생기게 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전신 55%의 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매일 일상의 삶
속에서 감사의 조건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라 합니다.
우리도 전신 55% 화상과 같은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감사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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