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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Baggage
여행 중 자신의 가방이 찌그러지고 깨진 상태로
도착한 경험을 가진 분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가방 이야기입니다.
바로 처음부터 가방을 찌그러진 상태로 만든
Crash Baggage 이야기입니다.
이미 찌그러진 상태임으로 굳이 여행 중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는 취지의 가방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찌그러지고 투명한 가방도 있어 가방 안
내용물이 다 보이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든 시선을 모으겠지요. ^^
가격은 약 38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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