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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 산골 농부 아나운서 / 이계진
이 름 : 이계진 / 전 KBS 아나운서
현재 나이 : 77세
귀촌 나이: 51세
집 건축 : 1996년
위 치 : 경기도 광주 화계산 자락
"조명과 박수가 사라졌을 때
내가 당황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시골에서 누구의 큰 도움없이
나 스스로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가꾸고 살면 좋겠다는
그런 소박한 생각으로 들어왔어요. "
" 세상 모든 법칙이 그렇듯
고통이 따르지 않은 이익이 없어요."
"항상 왜 사는지 물음을
스스로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매일 용기가 생깁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이며
제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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