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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우주 속 지구는 먼지보다 작고
지구 속 우리도 먼지만큼 작습니다.
우주의 여러 행성 중에 지구에...
다시, 지구의 여러 나라 중에서 한국에...
지금은 우리 모두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 또한 안개처럼 지나갈듯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
Why 왜 사는지?
What 무엇을 위해 사는지?
How 어떻게 살 것인지?
이렇게 3가지 질문을 하면서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후회 없는 먼지로 잠시 왔다
본향에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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