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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허락에 힘 입어, 형님들과, 야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올것같은 분위기라, 임도 한바리 하기로 하고 출발 했지요.
논길을 따라 가다보면 이월마을이 나오고 그곳을 지나면, 골프장 가는 업힐이 나옵니다.
고개정상가까이에 임도로 오르는 길이 나옵니다.
이곳 경사도가 만만치 않습니다.ㅎㅎ
간간히 밤에 이곳에 오는데, 자전거 타기 아주 좋습니다.^^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미끄러운 정도는 아니네요..ㅎㅎ
임도 한봐퀴 돌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간식 먹고 주저리 즐거운 대화 후 헤어졌습니다.
다들 야라 할때는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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