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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라이딩후 라운지
토요일 출퇴근도 평일과 특별한 것은 없지만
토요일은 왠지...일상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죠...
그래서 늘 다니던 곳이 아닌곳을 가고 싶은 건 누구나가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하8도라는데 땀이 흐른고....
역시 업힐은 숨이 차고 힘들고....그러면서도 그 맛을 잊을수 없어 오르고 또 오르니...
빨래판옆 다운길에 나무가 쓰러져 통행이 불가 내힘으로는 치울수 가 없어 간신히 지나만왔네요...
잠겼는 줄알고 인증하고 출발하려는 데 문이 열리며 백마가 맞이 합니다.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고 ㅎ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늦어 복귀는 전철로 점프
로드한대 필요한데 요놈이라도 먼저 ㅎ
큐알이 없어 패스 ㅎㅎ
백마의 탁월한 영업에 힘입어 만지기만 한건데 어느새 배낭에 들어 가버렸네요 ㅎ
전철에서 유용하게 쓰는 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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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타고 가는데 출근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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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으하하하.....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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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 오늘 아침은 맘모스 빵으로 해결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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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이었군요 복귀는 지하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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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 반의 반정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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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자출용 타이어로는 차오양이 짱 ㅋㅋㅋㅋㅋㅋ 샤크스킨 펑크방지 레이어와 초경량, 내구성 강한 투컴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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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용 나오기전에 먼저 써보고 ㅎ 아직 장착 전이네.....퇴근해서 장착하고 낼 테스트 해봐야지 ㅎ
말만 들어도 기대되는 차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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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서 동네 뒷 산 순찰하고 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