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보다 빠른 사람은 ?
간난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많이 웃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수록 웃는 횟수가 줄게 되고
얼굴에는 근심 걱정의 그늘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곰곰히, 우리들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면...
수 많은 고비와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돕는 손길이 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난 이제 죽었다!
라고 하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때 마다 다시 살아났습니다.
왜 일까요?
바로 치타보다 빠른 사람이
위기의 순간 순간마다
우리를 낚아 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아이의 웃음을
나이 먹어 죽을 때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날의 위기를 이겨냈듯이
미래의 두려움도 이겨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치타보다 빠른 사람이 우리 뒤를
졸 졸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