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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09:46
돔캡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 수 0 댓글 4
지난 4월 5일 평화누리자전거길 고양시 1구간 '방화대교 북로 JC 하부~행주대교'간 2.5km와 섬말다리사거리를 다녀오며 안양천 제방 벚꽃터널에서 돔캡을 카메라에 담아봤답니다.
세찬 맞바람과 비 그리고 먹구름이 잔뜩낀 쌀쌀한 날씨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답니다.
아직은 공사가 한창인 평화누리자전거길 라이딩 후기입니다.
http://blog.naver.com/mountaintour/701886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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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쓰고 있는게 귀부분 길이가 애매해서 자꾸 말려 올라갑니다 ㅠㅠ -
대갈공주님,,,~ ^^ 귀부분을 약간 길게 한 이유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거나, 또는 날씨가 어쩡쩡하게 추울때는 귀를 덮고 타고(어떤 면에서는 완전 겨울용), 그렇지 않고 봄가을 약간 따뜻한 날씨에는 귀부분을 약 5cm 정도 접어서 위로 올리면 색다른 모양이 나옵니다. 말려올라가지 않게 접으면 그 부분이 핼맷의 프레임하고 맞닿아서 Headband역할을 하거든요. 이벤트에 나온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3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다음번 제품기획할때는 지적하신 부분을 다시 한번 고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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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에서 시작을 하셨군요..
돔캡..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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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투어님,,, 반가워요. 평화누리자전길 완공되면 한 번 소개부탁드릴께요. 그리고 경품의 행운으로 받으신 드리프트 카메라 사용후기를 장.단점 위주로 알려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잘 찍은 동영상도 있으면 소개도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