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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0세?
올해로 70세?
58세 때 갑작스러운 허리 근육경직에 119응급차 신세.
이후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치료하지 못함.
"내 몸을 바로 세워주고 만들어 줘야겠다"는
목표로 웨이트 트레이닝 시작.
지난 12년의 운동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건강을 찾기 위한 (절박한) 운동이 었음.
[ 어떻게 운동했나? ]
1. 밥 먹는 것처럼 꾸준한 운동
2. 주 2~3회 유산소 운동
3.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즐김
4. 식단 조절 (탄수화물 절제)
[ 의사 인터뷰 ]
Q : 나이 들수록 허리. 관절 통증의 원인은?
A : 뼈를 지탱하고 보호하는'코어 근육'이 줄어들기 때문.
대책 : 웨이트 트레이닝은 체력 유지에 도움되며, 수면부족 & 우울감 증상 완화
[ 70세 몸짱 할머니의 다짐 ]
1. 늙어가지만, 낡지 말자!
2. 나이 먹어가도, 하이힐과 청바지 입을 수 있게 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운동한다!!!"라는 주인공의
말에 가슴에 닿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자전거 건강
자전거,건강과 즐거움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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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