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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전거 | 20191208 |
16개국 언어 가능 소년
어느 나라든 길거리에는 노점상과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울 명동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합니다.
그런데, 캄보디아의 관광지 길거리에서
16개국 언어를 구사하는 소년 '살릭'이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이 모습이 신기해서 한 여성 관광객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는데 전 세계로
급속히 퍼진 것입니다.
결국 가난이 만들어낸 16개국 언어가
이 소년과 캄보디아의 미래를 멋지게
만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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