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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조정, 종이비행기
자동 수평장치가 있어 종이비행기의 날개가
훼손되어도 정상적인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지상의 정지 상태에서 바로 이륙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바람의 방향에도 균형을 잡고 비행합니다.
스마폰 화면에서 한 손가락으로 다양한 항적으로
비행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일반 항공기와 동일한 수준이죠.
선택사항에 따라 6만 ~10만 원 하는 사전주문 행사에서
26,000명으로부터 약 26억 원의 주문을 받은 제품입니다.
어린 시절 종이비행기가 어른들의 종이비행기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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