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워놓는 전기자전거 턴(Tern)
전기 자전거로 자동차를 대신하는 문화(?)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복 입은 신사는 물론 드레스 입은 여성도
자전거를 멋지게 타고 답니다.
도심형 사무실 출퇴근용으로 개발된 턴(Tern)의 직립
보관이 가능한 전기자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라이딩 가능 신장 : 150cm ~ 190cm
짐받이 적재 하중 : 60kg
견인 가능 최대 무게 : 170kg
내장 기어 : 8단
소비자 가격 : 460만 원
트렁크에 쏙 ~ 들어가고 ,
사무실이 쓱 ~ 세우고,
도심 곳곳을 쭉 ~ 타고 다니고
주말에 아이들을 태우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 Tern Bicycles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