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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다니는 여행용 가방
미국, 유럽의 비행기는 우리나라의 버스처럼
출퇴근용 대중교통 수단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또는 매주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넓은 공항을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 피곤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걷기가 피곤하면 앉아서 타고
다기도 하고, 주인이 걸을 때는 졸졸 뒤를
따라오는 가방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
타고 갈 수 있는 주행거리 : 7km
주인 따라갈 수 있는 거리 : 10km
장애물 회피 기동 기능
지문인식 작동 기능
뱃더리 탈부착 기능
한 개의 가격이 약 50만 원 합니다.
약 1,600명이 10억 규모의 사전 주문한
제품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이 가방 타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할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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