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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자전거와 사람들 사이버기자 '리바이버'
▶ 원문링크 : http://blog.naver.com/revive0106/22017654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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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키트방식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있는 전기자전거는 벨로스타의 센터드라이브 이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선스타의 제품이 있는데, 최근 VIRTUS 라는 신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의 원형 모터 하우징이 육각형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선스타는 전기자전거 시스템에 일본의 기술을 적용하였고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또한 중앙구동방식의 250W 모터를 고집하였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다운튜브 위/아래로 배터리 장착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의 일부 캡쳐를 이용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 디자인이 이쁜것 뿐만이 아니다. LCD 스크린과 컨트롤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다. 또한 BB 파이프 아래에 장착된 멀티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주행정보를 무선으로 스마트폰 전송이 가능하다. 물론 모터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주행정보가 보내진다. 그리고 정확한 설치방법은 나와있지 않으나, 타 자전거에 키트를 장착하는 것이 매우 쉽다고 한다. 또한 300WH, 400WH 배터리 용량 선택이 가능한 다운튜브 상/하 듀얼장착형 배터리 마운트를 제공한다. 이는 곳 더 긴 주행거리로 연결될 것이다.
▶ 글쓴이 : 자전거와 사람들 사이버기자 '리바이버'
▶ 원문링크 : http://blog.naver.com/revive0106/22017654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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