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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스
2016.11.13 22:37
새카맣게 오랜만에 아차, 망우산
추천 수 0 댓글 10
새카맣게 오랜만에 아차산과 망우산을 다녀왔습니다.
왼 무릎이 션챦아서 업미션들은 다 피했지만 그래도 지기들과 함께
그것도 제법 오랜만에 환하여 사방이 다 보일때 신나게 두두다다~
좋은 날이었는지, 다른 방가지기들도 줄줄이 만나고~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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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편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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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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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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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즐감해서 2번봤슴다. 거리가 어떻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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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탱들은 자전거로 적당히 올라탈 만큼은 되고 좁은 싱글도 다닐만은 한데
40~50cm 높이의 낙차들이 제법 있고 미끄러운 낙엽을 덮고 숨은 디굴럭 거리는 잔돌들이 제법 많고
뿌리탱들에 좁고 길게 파인 물골까지 제법 있어서 조금 긴장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다운 거리는 그리 길지 않았고 다른 길들도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현지 로컬들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마지막 멘트...아이고 무릎이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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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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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시네요!
산에서 낙엽위를 달리는 기분은 어땔쓸까! 상상해봅니다.
부럽습니다!
근데. 산에 웬 자동차? -
ㅎㅎ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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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었겠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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