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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동네 마실도 제대로 못나가는 잔차가 불쌍하여 봄기운 맞으며 끌고 나섰더니 말썽을 부리네요.
호기롭게 동네 큰 고개인 미시령을 넘어볼까??
나에겐 미시령은 과분한 녀석이었나봅니다.
그런데 미시령이라도 올라섰더라면 괜한 고생 더했겠다싶은게 다행이라 여겨야되는건지?!! ^^
그냥 동네마실 다닌 후기는 사진속에 링크로 확인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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