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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의 목표는 프리차를 가지고 테이블탑을 해보자였습니다.
어반자전거로는 대충 할줄알게 되었는데 프리차의 경우는 자전거도 무겁고 핸들도 길어서 테이블탑을 시도하기조차 버거웠었습니다.
2달전에 일산달려파크에서는 시도조차 못하고 실패했죠.
그래서 그동안 bmx파크에서 짧은시간에 테이블탑을 할수 있도록 연습을 했습니다.
뜨자마자바로 꺽을수 있는 연습을 했죠.
오늘가서 타보니 첨에는 허벅지에 안장도 걸리고 자전거도 안뜨고하다 1시간정도 타고나니 어느정도 몸에 붙는 느낌이 나네요.
앞으로 체력훈련용으로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막판에 골드님을 만나 영상도 찍어주시고 삼각대 선물까지~~
드리프트 s는 정말 물건이네요~ 집에서 원본으로보니 화질차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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