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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오르면 이런 시원한 길이 있는데, 오늘같이 더울 때는 이조차 오르기 싫어질 때가 있으니
아무래도 낡아가는가 봅니다. ㅎㅎㅎ 근데 지금 5월 맞나요? 하~ 참~
참새 방아간, 보도턱에게 시비걸기 ^^*
돌탱이 양천싱글 지나 세콰이어 싱글에서 연아 흉내좀 내보렸더니 헥~무섭습니다~ ㅎㅎㅎ
멀뚱하게 서서 찍기 싫어서.. ㅋㅋㅋ
안산 봉수대, 이곳이 서울 한복판이라는 것이 참~~~ ^^;
역시 멀뚱하니 서서 찍기 싫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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