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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놀러 간거쥬~~ ^^
집에서 뒹굴면 배때기만 디룩~ 디룩~
그러다보면 숨고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일단 박차고 나갑니다.
사실 발코니에서 1년 365일을 햇볕과 공기와 싸우느라 지친 철마의 부속을 정비하기위함이기도 하지만,
일단 나갔으니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 저녁에 식구들과 합류할 계획으로 나가봅니다.
그 이야기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ㅎㅎㅎ
http://blog.daum.net/00him88/796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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