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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영하의 온도 하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면 금방 더워지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든시간이지만, 덕분에? 미세먼지가 많지 않아,
주말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시골이지만, 5명이 모였고, 중간에 두명이 합류 후 함께 달렸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2분은 중간에 되돌아 가셨고,
코스 중간에 증평에서 오신 5명의 그룹분들과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왜이렇게 반가운지..ㅎㅎ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확실히 자전거 타는 분들은 코로나19걱정에서 조금 자유롭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이 좋을수록 더 오래 타고 싶은 욕심이 들지만, 가정을 생각해서 적당히 타렵니다.~
●?Who's mins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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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