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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욜 저녁까지 잘 먹고 큰 아들에게 라이딩 같이가자 꼬셨지만 즐~당하고 ㅠ
혼자 나와 부은 무릎에 살 살 가다보니 어느 덧 인천 계양 대교까지 왔네요 ㅎ
가는 동안 이어폰으로 음악감상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
집에 오는 동안 빗방울 맞으며....한적한 한강과 아라뱃길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60km정도 되네요
계양대교
가양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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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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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죠 살살 움직이면 어느새 나아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여름 부산 꼭 가고 싶은 데.ㅠ -
약먹고 침맞고 하면 확실히 빨리 낳더군요. 한방양방 한꺼번에~ ^^*
어여 쾌차하세요~~ -
일단 전용 약국 약사가 옆집이라 시원하고 안떨어지는 파스 붙여놨더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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