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아들 정군의 졸업식으로 좋은날 하루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같은코스를 돌아
출근지가 아닌 다시 집으로~
그리고 졸업식장으로ㅎ
제가 지나갈때면 차량 통제를 해서 출근시간 상도터널을 혼자 안전히 지나갑니다. 흠~
설마 믿으셨나요? ㅎ
이곳도 제가 전세로 얻어 사용중입니다.ㅎ
눈이 시린 서울 하늘~~
영하9도에서도 저런 차림으로 뛰시는 마라토너님
변함없으시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방화대교
돌아오는길에 늠름한63빌딩을 찍어줍니다.
부지런히 집에 와서 다시 장남 정군의 졸업식에 갔다왔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